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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생산 현장이 있는 회사

공장이나 작업장이 있고, 사무실 근무자와 현장 근무자가 섞여 있는 회사를 떠올리며 썼습니다. 식품·부품·화학·인쇄·조립 어느 쪽이든, 아래 네 가지가 해당된다면 이 문서가 맞습니다.

  • 근무시간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사무는 9-6, 현장은 교대가 돕니다.
  • 설비와 자재를 누가 언제 썼는지, 창고에 얼마 남았는지 알아야 합니다.
  • 무엇을 몇 개 만들지 정하고, 만든 만큼 자재가 빠지고 완성품이 쌓여야 합니다.
  • 안전·품질 공지가 반드시 전달돼야 합니다. "못 봤다"가 사고로 이어집니다.

이 회사 유형에서 SynapseWorks가 값을 내는 지점은 둘로 나뉩니다. 사람 쪽은 출결 관리, 물건 쪽은 재고 관리 · 생산 관리 · 자산 관리입니다. 예전에는 자재를 자산 관리에서 겨우 세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구매 입고 → 창고 → 생산 투입 → 완성품 → 판매 출고가 한 원장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순서도 분명합니다 — 출결로 사람을 먼저 맞추고, 재고로 물건을 맞춘 다음, 만드는 회사라면 생산을 얹습니다.

💡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

체험 회사로 직접 보기 — 홈페이지 체험 페이지의 회사 셋이 이 문서의 모습을 실제 데이터로 보여 줍니다. 한빛글로벌무역은 선물세트 키팅 라인(BOM · 생산 오더 · 공정 실적 · 불량 사유 · 로트 품목 · 진행 중인 실사), 널리지테크는 IoT 게이트웨이 조립(부품 병목이 생산 가능 수량에 부족으로 보입니다), 코어소프트는 POS · 키오스크 단말 출고 세팅(출고 대기 · 반품 창고)을 합니다. 세 회사 모두 설비·공구의 지급 · 대여 · 전수조사 기록도 있습니다. 계정과 비밀번호는 체험 페이지에 있습니다 — 체험 회사로 둘러보기.


이 회사의 하루

새벽 5시 50분. 1교대 조원들이 공장 정문 옆 태블릿 앞에 줄을 섭니다. 각자 로그인하고 출근을 찍습니다. 회사가 IP 제한을 켜 두었기 때문에 집에서는 찍히지 않습니다.

오전 8시. 반장 최영수 님이 홈 화면의 부서 출결 현황 위젯을 봅니다. 1교대 12명 중 11명 출근. 한 명은 어제 올린 휴가 신청이 승인돼 있습니다. 같은 시각 생산 담당자에게는 완료 예정일이 지난 오더 알림이 한 통으로 묶여 와 있습니다.

오전 8시 30분. 생산 담당자가 재고 관리 > 생산 가능 수량을 엽니다. 이번 주 목표 중 2순위 제품이 부족입니다 — 펼쳐 보니 "필름 10 m 부족 · 구매 단위로 1 롤", 게다가 앞 순위 제품이 먼저 가져간 몫입니다. 구매 담당에게 발주를 넘기고, 1순위 오더를 [착수] 합니다. 그 순간 지금의 BOM과 공정이 오더에 굳고, 공정마다 작업 지시가 생깁니다.

오전 10시. 라인에서 토크렌치가 필요합니다. 작업자가 휴대폰으로 공구함에 붙은 QR을 찍습니다. 그 자산 화면이 열리고, 지금 할 수 있는 버튼 하나가 크게 뜹니다 — [대여]. 공구는 자동 승인이라 누르면 끝입니다.

오전 10시 30분. 첫 공정을 마친 작업자가 작업 지시서의 QR을 찍어 양품 118 · 불량 2(사유: 라벨 비뚤어짐)를 적습니다. 저장하는 순간 자재가 창고에서 빠집니다. 불량률이 회사 기준을 넘어 공정 책임자에게 알림이 갑니다 — 누가 적었는지는 알림에 없습니다.

오후 2시. 안전관리자가 게시판 "안전 공지"에 어제 있었던 아차사고 사례를 올리고 [필독으로 지정] 합니다. 목록에 확인 9/12가 붙고, 아직 안 읽은 사람의 이름이 앞에 모입니다.

오후 2시 30분. 자재 담당자가 재고 관리 > 사내 사용 신청에 들어온 장갑·볼트 신청을 물건을 내주며 [처리] 합니다. 이어서 재고 현황을 여니 안전재고 밑으로 떨어진 자재 세 개가 맨 위에 모여 있습니다. 구매 입고에 들어온 물건을 적으니 재고가 채워지고, 회사 설정대로 구매 결재와 자금 원장 지출까지 함께 올라갑니다.

오후 4시. 설비팀이 포장기의 이상 소음을 발견합니다. 메신저로 말하는 대신 업무요청에서 장애·오류 신고로 설비 담당자에게 보냅니다. 기한은 "마감 확정" — 지나면 양쪽에 아침마다 알림이 갑니다.

월말. 반장이 조원 출결부를 훑고 [승인] 을 누릅니다. 야간 시간이 들어간 날은 근무시간 카드에 야간이 따로 집계돼 있습니다. 그 값을 그대로 급여 담당에게 넘깁니다. 생산 담당자는 생산 관리 > 생산 현황에서 이달의 공정별 · 사유별 불량률을 봅니다.


무엇을 켜고 무엇을 미룰까

업무 영역 권장 이유
출결 관리 반드시 교대·야간·연장이 자동으로 갈립니다. 이 유형의 핵심
재고 관리 반드시 자재·부품·소모품·완성품. 구매 입고와 창고가 여기 있습니다
자산 관리 반드시 설비·공구. QR · 전수조사 · 자리 현황(설비 배치도)까지
게시판 반드시 안전 공지(필독) · 작업 표준서 · 점검표
생산 관리 직접 만드는 회사라면 BOM · 생산 오더 · 공정 실적 · 불량. 사서 파는 회사는 필요 없습니다
전자결재 권장 휴가·구매품의. 현장에서 종이가 가장 많이 도는 곳
업무요청 권장 설비 고장 신고 · 부서 간 부탁이 말로 사라지지 않게
일정 관리 권장 정기 점검·검사 일정
메신저 상황에 따라 현장에 스마트폰 반입이 되는지에 달렸습니다
판매 관리 수주를 받아 만든다면 수주에서 생산 요청, 납품하면 완성품이 재고에서 빠집니다
거래처 관리 자재 공급처·납품처가 많다면 회사 카드와 사업자 정보. 구매 입고의 공급처로 고릅니다
문서 관리 도면·성적서 파일이 많다면 탐색기처럼 폴더로 두고 파일마다 버전을 남깁니다
자금 관리 나중에 자재비·외주비를 원장으로 볼 거라면
PMS 설비 투자·신제품 개발이 있다면 없으면 굳이
회의 관리 나중에 품질 회의 기록이 필요해지면
★ 꼭 알아 둘 것

재고 · 생산 · 판매 · 거래처 관리는 기본으로 꺼져 있습니다. 회사 설정 > 업무 영역에서 켜야 업무 메뉴에 생깁니다. 켠 업무가 많아 업무 메뉴가 길어지면 관리자 메뉴 > 화면 · 용어 > 메뉴 묶기에서 "생산 · 자재" 같은 묶음 하나로 접을 수 있습니다(화면과 용어).


출결 — 교대조를 "근무 그룹"으로 나눕니다

사람 쪽의 핵심입니다. 예전에는 회사에 근무시간 설정이 하나뿐이라 "사무는 9-6, 생산은 6-2"를 표현하려면 사람 수만큼 예외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그 축이 근무 그룹입니다.

근무 그룹. 그룹 목록과 근무제·근무요일·시간
📷근무 그룹. 그룹 목록과 근무제·근무요일·시간

그룹은 이렇게 나눕니다

그룹 근무제 근무요일 시간 휴게
기본 근무(사무) 고정근로 월~금 09:00~18:00 12:00~13:00
생산 1교대 고정근로 월~토 06:00~14:00 10:00~10:30
생산 2교대 고정근로 월~토 14:00~22:00 18:00~18:30
생산 3교대 고정근로 월~토 22:00~06:00 02:00~02:30

네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됩니다.

① 사람마다 예외를 만들지 마세요. 조가 바뀌면 그 사람을 다른 그룹으로 옮기면 끝입니다. 한 사람은 한 그룹에만 속합니다(여러 그룹에 속하면 "오늘은 어느 정책인가"를 다시 정해야 하고, 그건 근무 캘린더라는 다른 기능의 영역입니다).

② 조가 곧 부서라면 부서 단위로 배정하세요. 근무 그룹은 사람 한 명씩뿐 아니라 부서 단위로도 배정할 수 있고, 부서 배정은 하위 부서까지 내려갑니다. "생산 1반" 부서를 1교대 그룹에 한 번 넣으면 그 반 조원 전체가 따라옵니다. 한두 명만 다르면 그 사람만 따로 배정하세요 — 사람 배정이 부서 배정보다 앞섭니다.

③ 사무직은 아무 그룹에도 배정하지 마세요. 어느 그룹에도 배정되지 않은 직원은 자동으로 기본 근무를 따릅니다. 배정된 게 아니라 "따르는" 것이라 배정 인원 수에도 안 잡힙니다.

④ 근무요일이 곧 연차 차감 기준입니다. 월~토 그룹이면 토요일도 근무일이라 휴가 차감에 들어갑니다. 조마다 정확히 계산됩니다.

★ 꼭 알아 둘 것

공휴일은 근무요일에서 정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계산해 자동으로 뺍니다. 회사가 따로 쉬는 날(창립기념일·하계휴무)만 회사 휴일·기념일에 등록하면 됩니다.

야간·연장·휴일이 자동으로 갈립니다

직원의 이번 주 근무시간 카드에 실근로 합계와 함께 연장 / 야간 / 휴일이 따로 표시됩니다. 3교대 조는 야간 시간이 자동으로 잡힙니다.

⚖️ 법으로 정해진 것

야간근로는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이고, 연장·야간·휴일근로에는 통상임금의 50% 이상 가산이 붙습니다. 휴일근로가 8시간을 넘는 부분은 100% 가산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6조). 시스템은 시간을 갈라 집계할 뿐 수당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 금액 계산은 급여 시스템의 몫입니다. 여기 적은 법 기준은 일반적인 안내이고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 휴일에는 연장을 0으로 둡니다. 같은 시간을 휴일근로와 연장으로 두 번 세면 수당이 곧바로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건 의도한 동작입니다.

특근(휴일 근무)은 반장이 출결부에서 챙깁니다. 휴일에는 로그인만으로 출근이 찍히지 않고, 현장에 나온 사람이 [출근]을 직접 눌러 휴일 근무로 남깁니다(지각 · 조퇴 판정 없음 — 특근은 오후에 시작하기도 합니다). 특근을 미리 승인받는 현장이라면 출결 설정 › 휴일 근무의 사전 승인을 켜 두세요. 승인 없이 나온 날은 출결부 칸에 주황색 「휴일 근무 · 미승인」 이, 표 위에 그 주의 미승인 건수가 모여 보여서 월말 승인 전에 빠진 특근 신청을 한 번에 찾을 수 있습니다. 휴일근로 시간 자체는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휴일 칸에 그대로 잡힙니다. 반장이 미승인을 남긴 채 [승인] 을 누르면 한 번 더 묻습니다 — 마감한 달의 특근 신청은 더 승인할 수 없으니 먼저 챙기세요. ★특근 날 퇴근을 잊으면 자동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평일과 다릅니다 — 채우면 하지 않은 특근 시간이 생깁니다). 이상 근태의 「퇴근 기록 없음」에서 찾아 근태 정정으로 바로잡습니다.

⚖️ 법으로 정해진 것

휴게시간은 근로시간 4시간에 30분, 8시간에 1시간 이상을 근로시간 도중에 주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54조). 근무 그룹의 휴게 칸을 비워 두면 시스템은 휴게시간이 없는 것으로 보고 실근로에서 빼지 않습니다 — 실제로는 쉬고 있는데 기록만 안 빠지면 근무시간이 부풀려집니다. 반드시 채워 두세요.

주 52시간 — 경고는 뜨지만 막지는 않습니다

주 근무시간 카드 오른쪽에 / 52시간이 표시되고, 넘으면 막대가 빨갛게 바뀝니다.

⚖️ 법으로 정해진 것

1주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뺀 40시간이 원칙이고, 당사자 합의로 주 12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50조·제53조). 위반은 사업주 처벌 대상입니다.

★ 시스템은 막지 않습니다. 막으면 사람은 안 찍고 일하게 되고, 그러면 기록이 실제보다 적게 남아 오히려 회사가 더 위험해집니다. 관리자가 출결부에서 확인해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IP 제한 — "현장에서만 체크"

허용 IP 대역(공장 내부 와이파이, 사무실 회선)을 등록하면 그 네트워크에서만 출퇴근을 찍을 수 있습니다. CIDR로 넣고(192.168.10.0/24), 단일 IP는 /32, "본사"·"제1공장"처럼 라벨을 붙여 구분합니다.

⚠️ 주의

IP 제한을 켜면 출장·외근 나간 사람은 찍을 방법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승인된 재택·외근 신청이 그날 하루 IP 검사를 면제합니다. 예외 IP를 계속 추가하는 것보다 이쪽이 낫습니다 — 누가 언제 왜 밖에서 찍었는지가 신청 기록으로 남으니까요.

⚖️ IP 기록은 위치 추적이 아니라 접속 네트워크 확인입니다. 다만 근로자의 근무 장소를 확인하는 수단인 만큼, 도입 전에 취업규칙에 근거를 두고 근로자에게 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개인정보 처리 항목으로 IP를 수집한다는 점도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반영하세요.

📌 출퇴근은 각자 자기 계정으로 찍습니다. 정문 태블릿을 여럿이 돌려 쓰는 것은 로그인 · 로그아웃을 되풀이하는 방식이고, 학원의 출석 단말처럼 로그인 없이 번호를 찍는 직원용 단말은 없습니다. 공용 태블릿을 쓴다면 마이페이지의 [로그인한 기기] 로 남은 세션을 본인이 해제할 수 있다고 알려 주세요.

반장을 부서장으로 지정하세요

현장 조/반을 부서로 등록하고 반장을 부서장으로 지정하면, 관리자 계정을 주지 않고도 이런 것들이 열립니다.

  • 출결 관리 > 승인 대기 — 조원의 휴가·연장근로 신청 승인
  • 출결 관리 > 부서 출결 관리 — 조원 출결부 일/주/월 보기와 월말 승인
  • 홈 화면의 부서 출결 현황 위젯
  • 업무요청의 업무 지시 — 반려할 수 없는 요청은 관리자 · 부서장(그리고 관리자가 「회사 전체에 업무 지시」를 켠 직책)만 보낼 수 있습니다
관리자·부서장이 보는 출결부
📷관리자·부서장이 보는 출결부

일·주·월 세 가지 보기

보기 언제 쓰나
일 하루를 시간 축으로. 세로선이 소정근로 시작·종료, 막대가 실제 출퇴근. 조가 제시간에 붙었는지 한눈에
주(기본) 사람마다 한 줄, 날짜마다 색 블록. 교대조 이름과 시각이 함께 보입니다
월 한 사람의 한 달을 달력으로. 월말 승인을 여기서 합니다

주 보기의 색은 이렇게 읽습니다 — 파랑=정상, 주황=지각·조퇴, 분홍=휴가, 보라=출장·재택, 회색=휴무. 빈 칸은 근무일인데 기록이 없는 날입니다. 결근인지 아닌지를 시스템이 단정하지 않습니다.


재고 — 자재·부품·완성품을 한 원장으로

물건 쪽의 바탕입니다. 생산을 안 쓰는 회사도 재고는 씁니다. 재고 관리가 묻는 것은 "얼마나 남았나" 하나이고, 기록 한 줄은 들어오고 나간 한 번입니다. 그래서 틀린 기록을 고치거나 지우지 않고 [되돌리기] 로 반대 기록을 한 줄 더 남깁니다 — 재고가 안 맞을 때 "언제 어디서 틀어졌나"를 찾으려면 기록이 전부 남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고 현황(음수·안전재고 미달이 맨 위)
📷재고 현황(음수·안전재고 미달이 맨 위)

단위는 사람이 센 그대로 적습니다

제조 현장은 단위가 뒤섞입니다. 필름은 롤로 사서 m로 쓰고, 원료는 드럼으로 사서 kg으로 쓰고, 볼트는 박스로 사서 개로 씁니다. 관리자가 품목 관리 > 품목별 환산에 "1 롤 = 50 m"처럼 적어 두면, 현장은 받은 그대로 "2 롤" 이라고 적고 시스템이 재고 단위로 바꿉니다.

★ 꼭 알아 둘 것

적는 순간 그 환산으로 굳습니다. 나중에 환산을 고쳐도 이미 적은 기록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환산을 모르는 수량은 받지 않습니다 — 틀린 숫자가 기록에 앉으면 되돌려도 흔적이 남기 때문입니다. "환산이 없습니다"가 뜨면 관리자에게 환산 등록을 요청하세요.

창고로 상태를 나눕니다

"불량 보류", "검수 대기", "자투리"를 칸으로 두지 않고 창고로 나눕니다. 관리자가 창고를 만들 때 가용을 끄면 그 창고의 재고는 "쓸 수 있는 양"에서 빠집니다. 불량이 나오면 직원이 창고 이동으로 불량 보류 창고에 옮기고, 그 순간 누가 언제 옮겼는지가 기록에 남습니다.

창고 예 가용 쓰임
자재 창고(기본) 켬 구매 입고·생산 투입
완성품 창고 켬 생산 입고·판매 출고
불량 보류 끔 판단을 미룬 불량품
자투리 끔 롤 끝부분처럼 생산 계산에 넣으면 안 되는 양
★ 꼭 알아 둘 것

사내 사용 신청을 처리하는 사람이 곧 창고 담당자입니다. 창고 관리에서 담당자를 지정하지 않으면 신청이 쌓이고, 사람들은 그냥 들고 갑니다. 반장들도 창고 담당자로 지정해 현장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게 하고, 휴가 대비로 두 명 이상 두세요(재고 관리 설정).

산 물건은 전부 구매 입고로

재고 관리 > 구매 입고 한 곳에서 적습니다. 적는 순간 재고에 들어오고, 회사 설정에 따라 구매 결재가 올라가고 자금 원장에 지출이 적힙니다. 공급처 칸에는 거래처 카드가 먼저 제안됩니다. 영수증·세금계산서 파일도 같은 자리에 붙입니다.

💡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

원료·약품·식품처럼 유효기한이 있는 품목은 로트별로 관리를 켜 두세요. 나갈 때 유효기한이 빠른 로트부터 자동으로 빠지고, 재고 현황 맨 위에 유효기한 임박·경과 목록이 생깁니다.

실사 — 라인을 멈추지 않고 셉니다

재고 관리 > 실사에서 창고를 골라 시작하면, 세는 동안 들어오고 나간 양은 "시작 이후" 로 따로 빠집니다. 그래서 라인을 멈추지 않아도 분실로 잘못 잡히지 않습니다. 다 세고 [확정] 하면 차이만 조정으로 적힙니다.

⚠️ 주의

세지 않은 줄은 조정하지 않습니다. "안 셈"과 0개는 다릅니다 — 정말 없으면 0을 적으세요.


생산 — 오더에서 완성품까지

직접 만드는 회사라면 여기서 체감이 가장 큽니다. 생산 관리는 무엇을 몇 개 만들지(오더) 와 공정마다 무엇을 했는지(실적) 를 적고, 재고는 재고 관리의 원장을 그대로 씁니다 — 생산에는 재고 화면이 따로 없습니다.

생산 오더 상세(진행 눈금 · 작업 지시 · 자재 소요)
📷생산 오더 상세(진행 눈금 · 작업 지시 · 자재 소요)

준비 — BOM · 표준 공정 · 작업장

무엇을 어디서 누가
BOM(1개에 무엇이 얼마나) · 손실률 · 고정 손실 관리자 메뉴 > 품목 관리 > 품목의 BOM 관리자
작업장 · 불량 사유 관리자 메뉴 > 생산 관리 > 작업장 · 불량 사유 관리자
표준 공정(품목마다 공정 순서) 관리자 메뉴 > 생산 관리 > 표준 공정 관리자
생산 카테고리(1공장 · 2공장 — 누가 볼 수 있나) 관리자 메뉴 > 생산 관리 > 생산 카테고리 관리 관리자
불량률 알림 기준 · 기본 창고 관리자 메뉴 > 생산 관리 > 생산 설정 관리자
★ 꼭 알아 둘 것

생산 관리는 켜기만 해서는 직원에게 탭이 보이지 않습니다. 카테고리가 곧 권한이라, 볼 수 있는 생산 카테고리가 있는 사람에게만 탭이 나옵니다. 현장 반장은 오더 담당자로 지정하면 자기 오더를 고치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불량 사유를 처음부터 정해 두세요(라벨 불량 · 치수 불량 · 외관 긁힘 …). 사유가 비어 있는 불량이 많으면 나중에 사유별 불량률을 믿을 수 없습니다 — 생산 현황이 "사유 미입력" 수를 따로 셉니다.

무엇부터 만들까 — 생산 가능 수량

재고 관리 > 생산 가능 수량은 BOM이 있는 제품마다 지금 재고로 몇 개 만들 수 있는지를 그 자리에서 계산합니다. 여러 제품이 같은 부품을 나눠 쓰면 생산 우선순위가 높은 제품이 먼저 가져가고, 남은 것으로 다음 제품을 계산합니다. 부족한 부품은 구매 단위로 올려서("구매 단위로 1 롤") 알려 줍니다.

⚠️ 주의

재료만으로 본 상한입니다. 설비·인력·작업 시간은 보지 않습니다.

💡 목표가 있는 제품 줄의 [오더 만들기] 를 누르면 그 제품과 목표 수량이 채워진 새 오더가 열립니다. 수주에서 시작한다면 판매 관리의 수주 문서에서 [생산 요청] 으로 오더 초안을 만듭니다(납기가 완료 예정으로 따라옵니다).

착수하면 BOM이 굳습니다

오더는 초안 → 계획 → 착수 → 진행 중 → 완료 → 마감으로 갑니다. [착수] 하는 순간 지금의 BOM과 표준 공정이 이 오더에 굳고, 공정마다 작업 지시가 생깁니다. 착수한 뒤 BOM을 고쳐도 이 오더는 그때의 조립법 그대로입니다 — 이미 시작한 생산은 그때의 조립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 꼭 알아 둘 것

자재가 부족해도 착수는 막지 않습니다. 실물이 먼저 들어오는 현장이 많아서입니다. 대신 확인창에서 몇 종이 모자라는지 보여 주고, 오더 담당자와 재고 담당에게 부족 알림이 갑니다. 반대로 "환산 없음"이 붙은 자재가 있으면 착수 버튼이 잠깁니다 — 모르는 양으로 굳혀 두면 틀린 수량이 계속 빠지기 때문입니다.

실적은 현장에서 QR로

[작업 지시서 인쇄] 를 누르면 공정마다 QR과 손으로 적는 빈 줄이 있는 A4 지시서가 나옵니다. 라인에 붙여 두면 작업자가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어 그 공정의 실적 입력 화면을 바로 엽니다.

폰으로 QR을 찍으면 열리는 실적 입력
📷폰으로 QR을 찍으면 열리는 실적 입력
이 공정이 실적을 저장하면 재고에서
첫 공정 양품 + 불량만큼 자재가 빠집니다(불량도 이미 라인에 들어간 자재입니다)
마지막 공정 양품만큼 완성품이 들어옵니다
★ 꼭 알아 둘 것

재고가 움직이는 때는 실적을 적을 때 한 번뿐입니다. 계획 · 착수 · 완료 버튼은 재고를 바꾸지 않습니다. 잘못 적은 실적은 [되돌리기] — 빠진 자재와 들어온 완성품이 함께 되돌려집니다.

💡 [시작]을 누르고 작업한 뒤 저장하면 작업 시간이 남습니다. 생산 현황 맨 아래에서 그날 출결 근무 시간과 잰 작업 시간을 나란히 볼 수 있는데, ★이 표는 본인에게만 보입니다. 반장도 남의 것은 못 봅니다.

⚠️ 라인에 둔 공용 태블릿에서는 푸시 알림을 켜지 마세요 — 다른 사람의 알림이 잠금화면에 뜹니다. 반장이 여러 사람 몫을 적을 때는 작업자를 바꿔 고릅니다.

불량을 고쳐 쓸 때 — 재작업

불량이 난 공정의 [재작업 추가] 를 누르면 작업 지시 맨 아래에 재작업 공정이 붙습니다. 고친 수량을 거기에 실적으로 적습니다. 재작업은 자재를 다시 빼지 않고, 마지막 공정의 불량을 고쳤다면 고친 만큼 완성품이 들어옵니다. 재작업에서 또 난 불량은 폐기입니다.

알림 — 스스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것

알림 언제 · 누구에게
불량률 초과 실적 한 건의 불량률이 기준을 넘을 때 공정 책임자에게(없으면 오더 담당자). 적은 사람 이름은 쓰지 않습니다
자재 부족 상태로 착수 부족한 채로 착수했을 때 오더 담당자 · 재고 담당에게
완료 예정일이 지난 오더 매일 아침 8시, 오더 담당자에게 한 통으로 묶어서
생산 우선순위 제품이 목표 미달 재고 관리자 · 창고 담당자에게. 같은 상태로는 다시 보내지 않습니다
★ 꼭 알아 둘 것

사람별 불량률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알림도 생산 현황도 공정과 사유로만 봅니다 — 사람을 지적하는 숫자는 불량을 숨기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만든 제품의 원가 — 완성품이 입고될 때 그 오더의 단위당 자재비가 입고 단가로 적히고, 그 제품을 팔 때의 참고 원가 · 참고 마진에 실립니다(노무비 · 간접비는 없습니다. 품목에 표준 원가를 적어 두면 그 값이 먼저입니다). 좌측 생산 일정에서는 오더를 날짜 막대로 한 달씩 봅니다.

💡 참고 자재비 — 재무팀이나 지표 열람 역할이 있는 사람에게는 자재 소요 표에 참고 단가와 투입 금액이 보입니다. 원가 회계가 아니라 "대략 얼마어치가 들어갔나"를 보는 참고이고, 노무비·간접비는 넣지 않습니다.


자산 — 설비는 대여형, 자재는 재고 품목

분류 설계

분류 종류 승인 방식 반납 방식
공구(토크렌치·측정기) 대여형 자동 승인 자동 만료 반납
계측 장비(교정 필요) 대여형 담당자 승인 수동 반납
생산 설비(포장기·지그·프린터) 대여형 담당자 승인 수동 반납
지게차·사내 차량 예약형 담당자 승인 —
회의실 예약형 자동 승인 —
💡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

현장에서 승인 단계를 많이 두면 아무도 안 씁니다. 그냥 들고 갑니다. 그러면 기록이 남지 않아 도입한 의미가 사라집니다. 기록이 목적이면 자동 승인으로 두고, 정말 통제가 필요한 것(교정 장비)만 담당자 승인으로 두세요.

설비도 구매 입고에서 시작합니다

설비·공구를 사 오면 먼저 재고 관리 > 구매 입고로 들어옵니다. 그다음 자산 관리 > [+ 새 자산] 에서 재고에서 꺼내 등록을 켜고 품목과 창고를 고르면, 저장하는 순간 자산이 생기고 그 수량이 재고에서 빠집니다. 구입가·구입일을 비워 두면 최근 입고 단가·날짜가 들어갑니다.

재고에서 꺼내 등록 › 한 대씩 나눠 등록(일련번호 목록 · 줄 수만큼 대수)
📷재고에서 꺼내 등록 › 한 대씩 나눠 등록(일련번호 목록 · 줄 수만큼 대수)

같은 측정기를 20대 들여왔다면 스무 번 등록하지 않습니다. 한 대씩 나눠 등록을 켜고 일련번호를 한 줄에 하나씩 붙여 넣으면 줄 수만큼 자산이 한 건씩 생깁니다. ★번호 하나가 겹치거나 재고가 모자라면 한 대도 만들지 않고 어느 번호가 문제인지 알려 줍니다.

★ 꼭 알아 둘 것

자산으로 넘길까, 재고로 둘까 — 일련번호 · 교정·수리 이력 · 보유자가 한 대마다 따로 있으면 자산, 볼트·필터처럼 같은 것을 개수로 세면 재고입니다. 볼트 1,000개를 자산 1,000건으로 만들면 수량과 안전재고 알림을 잃습니다.

소모 자재는 재고 관리에서

볼트·필터·장갑·안전보호구처럼 쓰고 끝나는 자재는 자산이 아니라 재고 관리의 품목입니다. 작업자가 재고 관리 > 사내 사용 신청에서 품목·수량을 적어 신청하고, 창고 담당자나 관리자가 물건을 내주며 [처리] 하면 그때 재고에서 빠집니다. 줄 수 없으면 사유를 적어 반려합니다.

신청 단계에서 재고가 걸러지는 것은 대여뿐입니다

대여 신청은 신청하는 순간 "현재 가용 수량 − 이미 대기 중인 다른 신청들의 합"을 계산합니다. 이 값보다 많이 신청하면 등록 자체가 거부됩니다. 승인 단계까지 가서야 "재고가 없네요"를 듣는 일이 없습니다.

사내 사용 신청은 반대로 신청할 때 막지 않습니다. 처리할 때 회사가 음수 재고를 막아 두었으면 그때 막힙니다.

QR을 붙이세요 — 이 유형에서 가장 효과가 큽니다

자산 목록의 [QR 라벨] 버튼으로 A4 라벨을 인쇄합니다. 별도 장비가 필요 없습니다. 좌측에서 고른 분류가 그대로 인쇄 대상이 됩니다.

QR 라벨 인쇄 화면(A4 격자)
📷QR 라벨 인쇄 화면(A4 격자)

붙여 두면 현장에서 이렇게 씁니다.

  1.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QR을 찍습니다(전용 앱 필요 없음).
  2. 그 자산 화면이 열립니다.
  3. 지금 할 수 있는 버튼 하나가 크게 뜹니다 — 내가 갖고 있으면 반납, 아니면 예약·대여, 전수조사 기간이면 [확인 완료]. 소모 자재를 가져가는 버튼은 없습니다 — 사내 사용 신청으로 합니다.
★ 꼭 알아 둘 것

라벨은 뽑는 순간 만들어지고, 다시 뽑아도 바뀌지 않습니다. 이미 붙여 둔 라벨이 죽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라벨을 주웠다고 남의 회사 자산을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 로그인과 회사 소속을 그대로 확인합니다.

📌 자산 QR과 작업 지시서 QR은 다른 것입니다. 자산 QR은 그 설비의 화면을, 작업 지시서 QR은 그 공정의 실적 입력을 엽니다.

자리 현황 — 라인과 창고를 도면으로

자산 관리의 자리 현황은 실제 평면도처럼 공간을 그려 두고 자산을 그 자리에 놓는 화면입니다. 원래는 좌석·회의실 같은 예약하는 자리를 보는 곳이지만, 제조 현장에서는 "무엇이 어디 있나"를 보는 배치도로 씁니다.

창고 전체 도면(구역마다 장비 자리 · 랙마다 재고 칸, 칸 안에 많이 있는 품목 셋과 수량)
📷창고 전체 도면(구역마다 장비 자리 · 랙마다 재고 칸, 칸 안에 많이 있는 품목 셋과 수량)
  • 설비 배치 — 공장 층을 공간으로, 라인을 하위 공간으로 만들고 설비를 제자리에 놓습니다. 설비는 대여형이라 [사용 시작] 단추가 없고, 수리 중이면 회색 「못 씀」으로 보입니다.
  • 창고 배치 — 재고 창고를 구역 단위(A랙 · 부품, 불량 보류 …)로 만들어 두면 [배치 편집] › [재고 칸 놓기] 로 도면에 올릴 수 있습니다. 칸 안에 많이 있는 품목 셋과 수량이 보이고, 안전재고보다 적은 품목은 빨갛게 보입니다. 칸을 누르면 그 창고의 전체 품목, 품목을 누르면 그 창고의 입출고 내역으로 갑니다.
★ 꼭 알아 둘 것

수량을 도면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칸은 위치만 갖고 수량은 매번 재고 원장에서 읽어 오므로 어긋날 일이 없습니다. 도면 만들기는 회사 관리자의 일입니다 — 자산 관리 › 자리 현황 만들기.

전수조사 — 1년에 한두 번

장부와 실물을 맞추고, 맞춘 사실을 남기는 기능입니다. 자산 현황 화면의 전수조사 탭에서 합니다.

단계 하는 일
시작 [전수조사 시작] 버튼 하나. 회사 전체 자산 대상, 2주 진행. 그 시점 장부값이 회차에 저장됩니다
확인 자산을 가진 직원에게 알림이 한 번 가고, [확인]/[안 보임]을 누릅니다. QR을 찍어도 됩니다
마감 [마감]. 안 보임을 분실로 볼지, 자리가 다른 것을 반영할지 물어봅니다(기본은 반영 안 함)
★ 꼭 알아 둘 것

조사 결과가 곧 회사의 결정은 아니기 때문에 마감할 때 물어봅니다. "안 보임"이 분실인지 다른 라인에 가 있는 것인지는 사람이 판단합니다.

지급·배정 — "지금 누가 갖고 있나"

수량 대여와는 다른 축입니다. 한 대를 한 사람이 오래 갖고 있는 경우(현장 태블릿, 개인 공구함, 안전화)에 씁니다.

  • 자산 상세의 [지급] 으로 직원·부서·자리(예: 3라인 공구함)를 지정합니다.
  • 이미 누가 갖고 있으면 다시 지급하는 것이 옮기기가 됩니다. 회수를 따로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 받는 사람이 [수령 확인] 을 누릅니다. 대신 눌러 줄 수 없습니다 — 확인의 뜻이 사라지니까요.
  • 외주 가공처에 금형·지그를 맡겨 두었다면 [지급] 에서 거래처를 고를 수 있습니다(거래처 관리를 켠 회사). 그 자산은 「거래처에 나가 있음」이 되고 거래처 카드의 나가 있는 자산에 모입니다.

게시판 — 안전 공지가 실제로 읽히게 만들기

분류 켤 것 권한
안전 공지 상단 고정, 댓글 끄기, 중요도 높게 읽기 전체 / 쓰기 안전관리자
작업 표준서 버전 기록, 보관주기 길게 읽기 생산부서 / 쓰기 생산기술
작업 지시 보관주기 짧게, 본문 템플릿 읽기 생산부서 / 쓰기 반장 이상
점검·일지 보관주기, 댓글 읽기·쓰기 생산부서
사고·아차사고 기록 중요도 필수, 버전 기록 읽기 지정, 쓰기 안전관리자

읽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꼭 읽어야 하는 안전 공지는 글 상세의 [필독으로 지정] 을 누르세요. 목록에 확인 9/12처럼 몇 명이 읽었는지 붙고, 상세에서는 아직 안 읽은 사람이 앞에 모입니다. 필독이 아닌 글도 조회수 N명 · M회의 앞 숫자가 읽은 사람 수입니다(같은 사람이 여러 번 봐도 1명). 댓글로 "확인했습니다"를 받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고 조용합니다.

⚖️ 법으로 정해진 것

산업안전보건 관련 교육·점검 기록은 보존 의무가 있는 서류가 많습니다(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 따라 항목별로 다릅니다). 사고 기록 분류는 중요도를 "필수"로 두세요 — 자동 폐기 대상에서 빠지고 관리자 확인을 거치게 됩니다.

작업 표준서는 오더에 잇습니다. 게시판의 작업 표준서 글을 생산 오더 상세의 관련 게시물에서 [+]로 이어 두면, 오더 화면에서 바로 표준서가 열리고 표준서에서도 그 오더들이 보입니다. 표준서를 고칠 때마다 수정 이력이 쌓여 이전 판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같은 제품을 반복해 만든다면 표준서를 품목마다 하나 두고 오더마다 잇는 편이 찾기 쉽습니다.

💡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

도면 · 검사 성적서처럼 파일 자체가 주인공인 자료는 문서 관리에 폴더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탐색기처럼 쓰고, 같은 파일을 새로 올리면 버전이 쌓이고 예전 판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문서 관리).

본문 템플릿을 꼭 쓰세요. 작업 지시 분류에 이런 틀을 넣어 두면 현장에서 빠짐없이 적힙니다.

■ 라인 /
■ 품번 / 수량 /
■ 작업 내용 /
■ 주의 사항 /
■ 완료 예정 /
📌 메모

생산 관리를 쓰는 회사라면 작업 지시는 생산 오더의 작업 지시서가 대신합니다. 게시판의 작업 지시 분류는 생산 관리를 켜기 전이나, 오더로 다루지 않는 잡무 지시에 씁니다.

현장은 태블릿·휴대폰으로 봅니다. 화면이 반응형이라 별도 앱 없이 브라우저로 접속하면 됩니다. 공용 태블릿을 쓴다면 마이페이지의 [로그인한 기기] 를 직원들에게 알려 주세요 — 자리를 뜬 뒤 남은 세션을 본인이 해제할 수 있습니다.


현장의 부탁 — 업무요청

"포장기에서 소리가 나요", "3라인 조명 좀 갈아 주세요"는 대개 말이나 메신저로 오가고, 그래서 사라집니다. 업무요청은 누가 · 누구에게 · 무엇을 · 언제까지를 한 건으로 묶어 끝날 때까지 양쪽 화면에 남깁니다.

요청 종류 현장에서의 쓰임
장애·오류 신고 설비 고장·이상 — 담당자가 수락해야 진행되고, 기한 기본값이 "마감 확정"
협조 요청 부서 간 부탁(품질팀 → 생산팀 샘플 요청 등)
업무 지시 반장·부서장이 내리는 일. 반려할 수 없고 대신 [협의 요청]이 있습니다
★ 꼭 알아 둘 것

「완료」와 「확인함」이 다릅니다. 설비 담당자가 "고쳤습니다"라고 완료해도, 요청한 쪽이 라인에서 확인하고 [확인함] 을 눌러야 끝납니다. 안 고쳐졌으면 [반송] — 새 건이 아니라 같은 건이 진행 중으로 돌아가 몇 번 되돌아왔는지가 남습니다(업무요청).


결재를 얹을 때

현장에서 종이가 가장 많이 도는 곳이 휴가원과 구매품의입니다.

  • 휴가 — 근무 그룹 > 신청별 결재에서 휴가를 켜고 결재 종류를 고릅니다. 양식 결재선에 기안자의 부서장 한 줄이면 조마다 자기 반장에게 갑니다.
  • 자재 구매 — 구매품의서 종류를 만들고 결재선을 기안자의 부서장 → 자재팀 부서장 → 경영지원 부서장으로 둡니다. 재고 설정의 구매 결재 임계 금액 · 구매 결재 종류를 정하면 구매 입고를 적을 때 그 금액 이상은 결재가 적은 뒤에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 주의

결재를 켜 놓고 결재 종류를 안 고르면 그 신청은 거부됩니다. "이 신청은 결재가 필요한데 근태 결재 카테고리가 지정되지 않았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직원에게 나갑니다. 조용히 부서장 승인으로 떨어뜨리지 않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 켜 둔 통제가 말없이 꺼지는 것이 훨씬 나쁘기 때문입니다.

★ 구매 결재는 반대로 결재 종류를 비워 두면 결재를 만들지 않습니다 — 올릴 곳을 모르는 문서는 아무도 결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매 결재를 쓰려면 임계 금액과 결재 종류를 둘 다 채우세요.


이 업종에서 자주 하는 실수

사람마다 근무시간 예외를 만든다. 30명이면 30개의 예외가 생기고, 조 편성이 바뀔 때마다 30개를 고쳐야 합니다. 그룹으로 나누고, 조가 곧 부서라면 부서째 배정하세요.

휴게시간을 비워 둔다. 실근로가 부풀려져 주 52시간 경고가 엉뚱하게 뜨고, 급여 기초 자료도 틀어집니다.

IP 제한을 켜고 재택·외근 신청을 안 알린다. 출장 간 사람들이 못 찍고 전화가 옵니다. 켜는 날 함께 공지하세요.

승인 단계를 과하게 둔다. 장갑 한 켤레 가져가는 데 승인을 받게 하면 아무도 안 씁니다.

QR을 안 붙인다. 이 유형에서 가장 아까운 미사용 기능입니다. A4 라벨지 한 통이면 됩니다.

환산을 등록하지 않고 생산을 시작한다. BOM은 mm로, 재고는 m로 세는데 환산이 없으면 착수 버튼이 잠깁니다. BOM을 만들 때 부품마다 재고 단위와 환산을 함께 확인하세요.

창고 담당자를 안 정한다. 사내 사용 신청과 구매 입고를 처리할 사람이 없어 쌓이고, 결국 물건이 장부 밖으로 나갑니다.

불량 사유를 안 고른다. 불량률은 보이는데 왜 나는지 모르게 됩니다. 사유 목록을 짧게라도 먼저 만드세요.

재고로 셀 것을 자산으로 만든다. 개수로 세는 부품을 한 건씩 자산으로 만들면 수량·안전재고를 잃습니다.

회사 휴일을 나중에 등록한다. 하계휴무를 7월에 등록하면, 이미 그 주에 휴가를 낸 사람의 연차가 자동으로 복구되지 않습니다. 연초에 한꺼번에 넣으세요.


첫 2주 계획

날 할 일 누가
1일차 업무 영역 켜기(출결·자산·재고·게시판, 필요하면 생산) 관리자
1일차 부서(사무 + 현장 조/반) 등록, 반장을 부서장으로 관리자
2일차 직원 계정 등록, 입사일 정확히 입력 관리자
2일차 사업장 네트워크 대역 확인 → IP 제한 등록 관리자 + 전산
3일차 근무 그룹 조 수만큼 만들고 부서·직원 배정(사무는 미배정) 관리자
3일차 회사 휴일 연간 등록(창립기념일·하계휴무) 관리자
4일차 법정 연차 부여, 이월분 입력 관리자
4일차 (안내) 출퇴근 찍는 법, 재택·외근 신청, IP 제한 설명 반장 → 조원
1주차 창고 만들고 담당자 지정(불량 보류는 가용 끔), 품목·단위 환산 등록 관리자 · 자재 담당
1주차 창고마다 기초 재고 입력, 안전재고 기준 넣기 자재 담당
2주차 자산 분류 만들고 담당자 배정, 설비·공구 등록(새로 산 것은 재고에서 꺼내 등록) 자재 담당
2주차 QR 라벨 인쇄해 부착 자재 담당
2주차 게시판 분류(안전 공지·작업 표준서 …)와 권한, 본문 템플릿 관리자
2주차 끝 첫 안전 공지를 필독으로 올리고 확인현황 보기 안전관리자
3주차 (생산을 쓴다면) BOM · 작업장 · 불량 사유 · 표준 공정, 첫 오더 착수와 지시서 인쇄 생산 담당 · 관리자
4주차 첫 월말 출결 승인, 휴가 결재 얹기, 첫 실사 반장 · 관리자 · 자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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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이 문서는 2026-09-28 기준 기능으로 다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