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하고 자산을 빌린다
목표 — 매일 출퇴근을 찍고, 휴가를 신청해 승인받고, 필요한 장비·소모품을 빌려 씁니다. 직원이 가장 자주 쓰는 두 화면을 한 번에 훑습니다.
등장 인물 — 직원 · 부서장(본부장) · 자산 담당자 · 관리자
1부. 출퇴근
오늘 출근을 찍습니다
출결 관리 탭 → 내 출결. 맨 위 오늘 출결 카드의 출근 / 퇴근 버튼을 누르면
그 자리에 시각이 찍히고 상태(정상·지각·조퇴)가 함께 표시됩니다.

버튼이 안 눌릴 때는 이유가 정해져 있습니다.
| 증상 | 이유 | 어떻게 하나 |
|---|---|---|
| 버튼이 회색이고 안 눌린다 | 출근 가능 시간대 밖입니다(예: 오전 6시~오후 11시 밖) | 시간대 밖 출근은 관리자가 대신 기록해야 합니다 |
| "허용되지 않은 위치" 류의 거부 | 회사가 IP 제한을 켰습니다 | 사무실 네트워크에서 찍으세요. 재택·외근이면 아래 신청을 미리 승인받으면 그날은 면제됩니다 |
| 출결 기능이 아예 안 보인다 | 회사가 출결 업무를 안 켰습니다 | 관리자에게 문의 |
- 근무 시작 시각보다 늦으면 지각, 종료 시각보다 일찍 퇴근하면 조퇴로 자동 기록됩니다. 지각이면 그 자리에 사유를 적을 수 있는 칸이 나타납니다(선택).
- 판정 기준 시각은 내 시간대입니다. 개인 설정에 시간대가 없으면 내 부서 → 본부 → 회사 → 기본값(Asia/Seoul) 순으로 적용됩니다. 해외 근무자라면 프로필에서 본인 시간대를 지정하세요.
- 선택근로제 그룹이면 지각을 판정하지 않습니다(출퇴근 시각이 자유로운 제도라서).
이번 주 근무시간 읽기
큰 숫자가 실근로 합계이고, 그 아래 연장 / 야간 / 휴일이 따로 표시됩니다.
| 표시 | 읽는 법 |
|---|---|
/ 52시간 |
주 52시간 상한. 넘으면 막대가 빨갛게 바뀌고 경고가 뜹니다 |
| 연장 | 실근로 합계 안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따로 더하면 두 번 세는 것입니다 |
— |
퇴근을 안 찍은 날. 0시간이 아닙니다 |
★ 꼭 알아 둘 것
—는 "0시간 일했다"가 아니라 "계산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날 근무시간을 인정받으려면 퇴근을 찍거나 근태 정정을 신청해야 합니다.★ 휴일에는 연장을 0으로 둡니다. 같은 시간을 휴일근로와 연장으로 두 번 세면 수당이 곧바로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 1주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뺀 40시간이 원칙이고, 당사자 합의로 주 12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50조·제53조). 연장·야간(밤 10시~오전 6시)·휴일 근로에는 50% 이상 가산이, 8시간을 넘는 휴일근로에는 100% 가산이 붙습니다(제56조). 시스템은 시간을 갈라 집계할 뿐 수당 금액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 시스템은 52시간을 넘어도 막지 않습니다. 막으면 사람은 안 찍고 일하게 되고, 그러면 기록이 실제보다 적게 남아 오히려 회사가 더 위험해집니다. 알리기만 합니다.
🎬 영상
v-attendance-daily— 출퇴근 찍기와 근무시간 읽기
휴가를 신청합니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폼이 열립니다.

① 종류를 고릅니다 — 다섯 가지입니다.
| 종류 | 언제 쓰나 | 승인되면 |
|---|---|---|
| 휴가 | 연차·월차·반차 등 | 그 기간의 근무일에 휴가로 기록되고 연차가 차감됩니다 |
| 출장 | 외부 일정으로 사무실에 없을 때 | 출장으로 기록되고 그날 IP 검사가 면제됩니다 |
| 재택·외근 | 집·현장에서 근무 | 재택으로 기록되고 그날 IP 검사가 면제됩니다 |
| 연장근로 | 초과근무를 미리 승인받을 때 | 인정 시간(분)이 기록됩니다. ★기록을 새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
| 근태 정정 | 찍기를 빠뜨렸거나 잘못 찍었을 때 | ★마감된 달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종류입니다 |
② 기간을 정합니다. 하루면 시작·종료를 같은 날로 둡니다. 끝이 시작보다 앞서면 시작일에 맞춰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③ 휴가라면 유형을 고릅니다(월차·반차 등 회사가 정의한 것). 옆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주말과 공휴일은 자동으로 빠집니다."
★ 꼭 알아 둘 것8월 14일(금)~8월 18일(화)로 휴가를 내면 주말과 광복절이 빠져 2일만 차감됩니다. 회사가 창립기념일 같은 회사 휴일을 등록해 두었다면 그날도 빠집니다. "5일 냈는데 2일만 깎였어요"는 정상 동작입니다.
④ 사유를 적고 [신청] 을 누릅니다.
신청한 뒤에는 어떻게 되나
회사 설정에 따라 두 갈래입니다. 목록의 표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부서장 승인 한 단계 — 부서장이 "승인 대기"에서 바로 승인합니다.
- 결재를 거칩니다 — 신청 옆에 "결재로 상신됨" 이 표시됩니다. 전자결재 문서가 자동으로 만들어져 결재선을 타고 올라가며, 그 결재가 승인돼야 반영됩니다. ★이때는 부서장이 "승인 대기"에서 눌러도 승인되지 않습니다(문서와 반영이 갈리기 때문).
신청을 무를 때
| 상태 | 버튼 | 동작 |
|---|---|---|
| 대기 중 | 취소 |
바로 취소됩니다(본인만) |
| 승인됨 | 승인 취소 |
아래 참고 |
승인된 신청을 되돌리는 규칙
- 결재를 안 거친 신청 → 바로 취소되고 휴가 기록도 지워집니다. 단 본인은 시작 전까지만 할 수 있습니다(지나간 휴가를 본인이 지우면 근태를 사후에 고치는 셈이라서). 이미 시작됐으면 부서장·관리자에게 요청합니다.
- 결재를 거친 신청 → 바로 취소되지 않고 "[취소] 근태 신청" 결재가 새로 올라갑니다. 그 결재가 승인돼야 휴가 기록이 지워집니다. 그동안 목록에는 "취소 결재 진행 중" 이 표시되고 휴가는 아직 유효합니다.
★ 꼭 알아 둘 것원래 결재 문서는 "승인" 상태로 그대로 남습니다. 그 승인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 지우지 않고, 대신 두 문서가 서로를 가리킵니다.
🎬 영상
v-attendance-leave— 휴가 신청부터 승인·취소까지
내 연차 확인하기
부여 / 사용 / 잔여와 근속연수가 한 줄로 나오고 막대로도 표시됩니다.
★ 꼭 알아 둘 것잔여는 계산식이 아니라 부여 기록의 합입니다. 입사일 기준 법정 연차, 전년도 이월, 관리자가 수동으로 준 것이 각각 한 줄씩 쌓여 그 합이 잔여가 됩니다.
내 연차가 이상하면 입사일이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입사일이 없던 직원은 시스템이 등록일로 임시로 채워 두었고, 관리자 화면에 "실제 입사일로 고쳐 달라"고 계속 표시됩니다.
⚖️ 법으로 정해진 것연차유급휴가는 1년간 80% 이상 출근하면 15일, 3년 이상 계속 근로하면 매 2년마다 1일씩 가산(한도 25일), 입사 1년 미만은 1개월 개근마다 1일입니다(근로기준법 제60조). 회계연도 기준으로 운영하는 회사는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부여 결과가 이상하면 인사 담당에게 확인하세요.
부서장이 하는 일
부서장·본부장·회사 관리자에게는 좌측 메뉴가 두 개 더 보입니다.
승인 대기 — 부서원이 올린 근태 신청을 승인·반려합니다.
- 위쪽 탭으로 대기 / 승인 / 반려를 오갑니다.
- 자기가 관리하는 부서의 신청만 보입니다. 본부장은 산하 부서 전체를 봅니다.
- 본인이 올린 신청은 본인이 승인할 수 없습니다(회사 관리자는 예외).
- "결재로 상신됨"이라고 적힌 건은 여기서 결정하지 않습니다 — 전자결재에서 처리합니다.
- 승인된 건에는
승인 취소버튼이 있고, 결정권자는 시작 후에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부서 출결 관리 — 부서원의 출결을 일 · 주 · 월 세 가지로 봅니다.

| 보기 | 무엇을 |
|---|---|
| 일 | 하루를 시간 축으로. 세로선이 소정근로 시작·종료, 막대가 실제 출퇴근 |
| 주(기본) | 사람마다 한 줄, 날짜마다 색 블록. 무슨 근무였는지와 시각이 함께 |
| 월 | 한 사람의 한 달을 달력으로. 월말 승인을 여기서 합니다 |
주 보기의 색 — 파랑=정상, 주황=지각·조퇴, 분홍=휴가, 보라=출장·재택, 회색=휴무.
★ 꼭 알아 둘 것빈 칸은 근무일인데 기록이 없는 날입니다. 결근인지 아닌지를 시스템이 단정하지 않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것은 "이상 근태" 화면이 따로 모아 줍니다.
월말 승인 — 월 보기에서 승인을 누르면 그 달의 출결이 잠기고 아무도 수정할 수
없습니다(본인 포함). 실수했다면 재오픈으로 다시 엽니다.
★ 꼭 알아 둘 것마감된 달은 근태 정정 신청으로만 열립니다. 다른 신청은 마감을 뚫지 못합니다 — 아예 막아 두기만 하면 사람들은 다른 방법으로 기록을 고치므로, 흔적이 남는 경로를 하나만 둔 것입니다.
⚖️ 근로시간·임금 관련 서류는 3년 보존 의무가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42조, 시행령 제22조). 월말 승인으로 잠긴 출결부는 그 보존 대상 기록으로 쓸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급여 계산 전에 승인해 두는 것을 권합니다.
달력에서도 보입니다
승인된 휴가·출장·재택은 일정 관리 달력에도 자동으로 나타납니다(본인 것만).
- 신청 기간이 아니라 실제로 기록된 날만 표시됩니다 — 그래서 주말·공휴일에는 칩이 안 뜹니다(연차가 차감되지 않은 날이니까요).
- 연속한 날은 하나의 칩으로 묶입니다. 주말이 낀 금~월 휴가는 금·월 두 칩으로 남습니다 — 주말은 휴가가 아니라서 그것이 사실입니다.
- 칩을 누르면 결재를 태운 건은 결재 문서로, 아니면 출결 화면으로 갑니다.
2부. 자산 빌리기
자산은 세 종류입니다
관리 방식에 따라 신청 흐름이 다릅니다.
| 종류 | 예시 | 신청 방식 |
|---|---|---|
| 예약형 | 회의실, 차량 | 시작~종료 시간을 지정해 예약 |
| 대여형 | 노트북, 프로젝터 | 수량을 지정해 대여, 나중에 반납 |
| 소모형 | 사무용품, 부품 | 수량을 지정해 소모(반납 없음) |
찾아서 신청합니다
자산 관리 탭에서 좌측 분류와 종류 필터로 좁힙니다.

자산 상세로 들어가면 그 자산의 종류에 맞는 신청 폼이 나타납니다.

- 예약형 — 시작/종료 일시와 목적(선택). 같은 시간대에 이미 다른 예약(대기중 또는 승인됨)이 있으면 등록 자체가 거부됩니다.
- 대여형 — 수량, 반납 예정일, 메모. 등록 시점에 "현재 가용 수량 − 이미 대기 중인 다른 신청들의 합" 보다 많이 신청하면 그 자리에서 거부됩니다.
- 소모형 — 수량과 메모. 대여형과 같은 방식으로 미리 검증합니다.
💡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승인 단계까지 가서야 "재고 없음"을 듣는 일이 없습니다. 신청하는 순간 걸러집니다.
승인 방식은 분류마다 다릅니다
| 방식 | 어떻게 |
|---|---|
| 담당자 승인 | 그 분류 담당자(또는 관리자)가 대기열에서 승인·반려 |
| 전자결재 | 결재 문서가 자동으로 만들어져 올라가고, 승인되면 예약도 승인됩니다 |
| 자동 승인 | 신청과 동시에 즉시 승인. 담당자 확인 없이 바로 씁니다 |
상태 흐름
대기중 → 승인됨(예약) / 완료됨(대여·소모) → 반납(대여형만), 또는 언제든
반려됨/취소됨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신청자 본인은 대기 중인 신청을 스스로 취소할
수 있습니다.
반납
분류마다 반납 방식이 미리 지정돼 있습니다.
- 수동 반납 — 대여자 본인 또는 담당자가 [반납]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 자동 만료 반납 — 반납 예정일이 지나면 매시간 도는 배치가 자동으로 반납 처리합니다.
내 신청·예약 현황
마이페이지 사이드바의 [내 신청/예약 현황] 에서 내가 신청한 예약·대여·소모 전체를 상태와 함께 한 화면에서 봅니다.

이 화면 위쪽에는 내가 지금 지급받아 갖고 있는 자산이 따로 나옵니다(빌려 쓰는 신청 내역과는 다른 목록입니다).
- 자산을 지급받으면 알림이 옵니다. 받으셨다면 자산 상세에서 [수령 확인] 을 눌러 주세요 — 본인만 누를 수 있습니다.
- 자산 목록 좌측에서 내 자산 / 우리 부서 / 미배정 으로 걸러 볼 수도 있습니다.
- 예약형·대여형·소모형 신청 화면의 차이
- 수량이 모자랄 때 신청 단계에서 막히는 모습
- 승인 알림 받고 반납 처리하기
- 내 신청·예약 현황에서 한눈에 보기
QR로 더 빠르게
자산에 QR이 붙어 있다면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세요(전용 앱 필요 없음). 그 자산 화면이 열리고, 지금 할 수 있는 버튼 하나가 크게 뜹니다.
| 상황 | 뜨는 버튼 |
|---|---|
| 내가 갖고 있음 | 반납 |
| 안 갖고 있음 | 예약 · 대여 · 가져가기 |
| 전수조사 기간 | [확인 완료] |
★ 꼭 알아 둘 것라벨을 주웠다고 남의 회사 자산을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 로그인과 회사 소속을 그대로 확인합니다.
🎬 영상
v-asset-qr— QR 찍어 반납·전수조사 확인하기
전수조사 확인
회사가 전수조사를 시작하면 자산을 갖고 계신 분께 알림이 한 번 갑니다.
- 알림을 누르거나 [내 신청/예약 현황] 을 엽니다.
- 맨 위 "확인이 필요한 자산" 목록에서 실물이 있으면 [확인], 없으면 [안 보임].
- 그게 전부입니다. 누르면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QR이 붙어 있다면 찍어서 [확인 완료]를 눌러도 됩니다.
회의실·차량을 달력에서 잡기
일정 관리 달력 위쪽의 [설비] 버튼을 누르면 회의실·차량이 세로줄로 늘어선 화면이 나옵니다.

- 빈 칸을 누르면 그 시각부터 1시간으로 예약을 신청합니다.
- 빗금 친 칸은 승인 대기 중입니다.
- 일정을 만들면서 함께 잡으려면 일정 작성 화면의 설비에서 고릅니다.
- 일정을 옮기면 예약도 따라 옮겨집니다. 옮기려는 시간이 이미 찼으면 일정 이동이 거절됩니다(회의실만 남는 일이 없도록).
알림
내 신청이 승인되거나 반려되면 상단바 알림 벨에 표시됩니다(자동 승인이어도 알림이 옵니다). 반납 기한이 다가오거나 지나도 알림이 옵니다.
자주 막히는 것
| 상황 | 원인과 해결 |
|---|---|
| 휴가를 5일 냈는데 2일만 차감됐다 | 정상입니다. 주말·공휴일·회사 휴일은 자동으로 빠집니다 |
근무시간이 —로 나온다 |
퇴근을 안 찍었습니다. 근태 정정을 신청하세요 |
| 휴가 신청이 "결재 카테고리가 지정되지 않았습니다"로 거부된다 | 회사가 결재를 켜 두고 올릴 결재 종류를 안 정했습니다. 관리자가 근무 그룹 화면에서 지정해야 합니다 |
| 승인 취소를 눌렀는데 그대로다 | 결재를 거친 건입니다. "취소 결재 진행 중"이면 그 결재가 승인돼야 반영됩니다 |
| 창립기념일에 연차가 깎였다 | 그 휴일을 나중에 등록한 경우입니다. 기존 신청은 자동으로 고쳐지지 않으니 취소 후 다시 신청하세요 |
| 자산 신청 수량이 거부된다 | 가용 수량에서 대기 중인 다른 신청을 뺀 값을 넘었습니다 |
| 예약하려는 시간이 거부된다 | 그 시간에 다른 예약(대기중 포함)이 있습니다 |
| 반납 버튼이 없다 | 그 분류가 자동 만료 반납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면 자동 처리됩니다 |
| [수령 확인]을 대신 눌러 달라고 한다 | 본인만 누를 수 있습니다. 확인의 뜻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