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요청
동료에게 "이것 좀 해 주세요" 를 남기고, 어디까지 됐는지 둘이 같은 화면에서 보는 곳입니다.

상단 업무 탭의 업무요청에서 열립니다.
★ 꼭 알아 둘 것말로 부탁한 일은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메신저로 부탁하면 대화가 올라가 묻히고, 메일로 부탁하면 답장이 없을 때 재촉할 자리가 없습니다. 업무요청은 누가 · 누구에게 · 무엇을 · 언제까지 넷을 한 건으로 묶어 두고, 끝날 때까지 양쪽 화면에 남겨 둡니다.
💡 PMS(프로젝트 관리)와 다릅니다. 기획하고 일정을 나누고 끝나면 평가하는 일은 PMS입니다. 업무요청은 끝나면 사라지는 일 — "회의실 예약해 주세요", "이 오류 좀 봐 주세요" 같은 것을 담습니다. 여러 날에 걸쳐 여러 사람이 매달릴 일이라면 프로젝트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한 건이 지나가는 길
| 상태 | 뜻 | 누가 바꿉니까 |
|---|---|---|
| 요청함 | 보냈고 담당자가 아직 안 봤거나 안 정했습니다 | — |
| 수락함 | 담당자가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 담당자 |
| 진행 중 | 하고 있습니다 | 담당자 |
| 완료 | 담당자가 다 했다고 알렸습니다 | 담당자 |
| 확인함 | 요청자가 결과를 보고 끝냈습니다 — 여기서 끝납니다 | 요청자 |
| 반려 | 담당자가 못 하겠다고 돌려보냈습니다(사유 필수) | 담당자 |
| 취소 | 요청자가 거둬들였습니다(사유 필수) | 요청자 |
★ 꼭 알아 둘 것「완료」와 「확인함」은 다릅니다. 완료는 담당자의 말이고, 확인은 요청자의 말입니다. 이 한 칸이 있어서 "했는데요?" — "그건 제가 부탁한 게 아닌데요" 가 끝난 뒤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 완료된 것을 요청자가 [반송(다시 해 주세요)] 하면 새 건을 만들지 않고 진행 중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래서 진행 기록을 보면 이 일이 몇 번 되돌아왔는지가 한 건 안에 남습니다.
요청 보내기

목록 오른쪽 위 [요청 보내기] 를 누릅니다.
| 칸 | 적는 것 |
|---|---|
| 무엇을 부탁하나요? | 제목입니다. 받는 사람이 목록에서 이 한 줄만 보고 판단합니다 |
| 요청 종류 | 협조 요청 · 업무 지시 · 문의 · 장애·오류 신고 (아래 표) |
| 담당자 | ★한 명만 고릅니다 — 여럿이면 아무도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 기한 | 마감 확정 · 권장 · 여유(생각날 때) 셋 중 하나 |
| 기한 날짜 | 「여유」를 고르면 이 칸이 사라집니다 |
| 자세한 내용 | 본문입니다 |
요청 종류 — 이름이 아니라 규칙입니다
종류를 고르면 그 건을 다루는 방식이 함께 정해집니다.
| 종류 | 수락 단계 | 반려 | 보낼 수 있는 사람 | 기한 기본값 |
|---|---|---|---|---|
| 협조 요청 | 거칩니다 | 가능 | 누구나 | 권장 |
| 업무 지시 | 없음(바로 진행) | ★불가 | 관리자·부서장 | 마감 확정 |
| 문의 | 없음(바로 진행) | 가능 | 누구나 | 권장 |
| 장애·오류 신고 | 거칩니다 | 가능 | 누구나 | 마감 확정 |
⚠️ 주의「업무 지시」는 반려할 수 없습니다. 대신 담당자 화면에 [협의 요청] 버튼이 나옵니다 — 사정을 적으면 상태는 그대로 두고 요청자에게 알림이 갑니다. "못 합니다" 가 아니라 "이런 사정인데 어떻게 할까요" 를 남기는 자리입니다.
💡 종류를 고르면 칸 아래에 무엇이 달라지는지 한 줄이 나옵니다. 회사가 종류를 더 만들어 둘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 > 업무요청 관리 > 요청 종류 관리).
기한 — 세 가지의 차이
| 기한 | 무엇이 다른가 |
|---|---|
| 마감 확정 | 날짜가 필수입니다. 지나면 담당자와 요청자 양쪽에게 아침마다 알립니다 |
| 권장 | 날짜를 적되 지나도 담당자에게만 알립니다 |
| 여유(생각날 때) | 날짜가 없습니다. 대신 30일마다 "아직 필요한 일인가요?" 하고 한 번 물어봅니다 |
★ 꼭 알아 둘 것「여유」가 이 화면에서 가장 쓸모 있는 칸입니다. 급하지 않은 부탁에 억지로 날짜를 적으면 그 날짜가 거짓말이 되고, 날짜 칸을 비워 두면 그 일은 영영 잊힙니다. 「여유」는 잊히지 않으면서 재촉하지도 않습니다.
목록과 보드
목록 위 왼쪽에서 내게 온 요청 · 내가 보낸 요청 · 전체를 고릅니다. 오른쪽 [목록] / [보드] 로 모양을 바꿉니다.

| 목록 | 종류 · 상태 · 담당자 · 기한이 한 줄에 보입니다. 기한 지난 것만 · 끝난 것도 보기로 거를 수 있습니다 |
| 보드 | 요청함 → 수락함 → 진행 중 → 완료 네 칸. 카드를 끌어 옮기면 상태가 바뀝니다 |
⚠️ 주의반려 · 취소 · 반송은 보드에 칸이 없습니다. 셋 다 사유를 적어야 하는 일이라 상세 화면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끌어다 놓는 동작으로 남에게 알림이 나가는 일을 만들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 상태는 글자가 아니라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목록 오른쪽 위에 범례가 있습니다.
상세 화면에서 하는 일

버튼은 내가 담당자인지 요청자인지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 내가 담당자면 | 내가 요청자면 |
|---|---|
| 수락 · 진행 시작 · 완료 | 확인 완료 · 반송(다시 해 주세요) |
| 반려(또는 협의 요청) | 요청 취소 · 고치기 |
- 진행 기록에 상태가 바뀐 때마다 누가 · 언제 · 왜가 쌓입니다. 사유를 적은 것은 그 자리에 함께 남습니다.
- 고치기는 요청자만 합니다. 담당자가 요청 내용을 바꾸면 "무엇을 부탁받았는지"가 흔들립니다.
- 종류와 담당자는 보낸 뒤에 바꿀 수 없습니다. 담당자 교체는 전용 버튼이 이력과 함께 처리합니다.
-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 "언제까지 될까요?" 같은 짧은 말은 상태를 바꾸지 않고 여기 남깁니다.
알림 — 스스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것들
| 언제 | 누구에게 |
|---|---|
| 요청이 오면 · 수락 · 완료 · 확인 · 반려 · 취소 · 반송 | 상대에게 바로 |
| 기한이 내일 · 오늘 · 지남 | 매일 아침 8시에 담당자에게(「마감 확정」은 요청자에게도) |
| 완료한 지 7일이 지나도록 요청자가 확인하지 않으면 | 자동으로 확인 처리되고 양쪽에 알립니다 |
| 「여유」로 보낸 것이 30일째 그대로면 | 담당자에게 "아직 필요한 일인가요?" |
★ 꼭 알아 둘 것자동 확인은 상세 화면에 "자동 확인됨"이라고 드러납니다. 사람이 누른 것과 구분되지 않으면 확인 단계를 둔 뜻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결과가 미흡했다면 자동 확인 뒤에도 다시 요청하면 됩니다.
💡 진행 중으로 바뀔 때는 알리지 않습니다. 중간 상태라 알림을 보내면 소음이 됩니다. 단 반송(완료 → 진행 중)은 뜻이 정반대라 알립니다.
홈 화면 위젯
홈에 「내게 온 업무요청」 위젯이 있습니다.
| 숫자 | 누르면 |
|---|---|
| 진행 중 | 내게 온 요청 목록 |
| 기한 지남 | 기한이 지난 것만 걸러진 목록 |
| 내 확인 대기 | 내가 보낸 것 중 내 확인을 기다리는 목록 |
💡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0은 눌리지 않습니다 — 눌러서 빈 목록이 나오는 것은 막다른 길입니다. 「내 확인 대기」가 쌓인다면 확인 단계가 병목이라는 뜻입니다.
자주 묻는 것
Q. 목록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본 화면이 「내게 온 요청」이고 끝난 것은 숨겨져 있습니다. [끝난 것도 보기] 를 켜 보세요.
Q. 「업무 지시」가 안 보입니다. 관리자·부서장만 보낼 수 있는 종류입니다. 부서장이면 자기 부서(하위 부서 포함) 사람에게만 보낼 수 있습니다.
Q. 분류(창구)를 꼭 골라야 하나요? 아닙니다. 회사가 "총무 요청"·"전산 요청" 처럼 접수 창구를 나눠 둔 경우에만 칸이 나옵니다.
Q. 첨부와 게시물 연결은 되나요? 됩니다. 업무요청 한 건도 게시물이라 첨부 · 댓글 · 통합 검색 · PMS 연결 · 메신저 공유가 다른 업무와 똑같이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