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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결 규정 (위임전결규정)

관리자 메뉴 > 전자결재 관리 > 결재 설정 > "전결 규정" 탭

전결 규정 탭(적용 스위치 · 규정 추가 · 전결 한계표)
📷전결 규정 탭(적용 스위치 · 규정 추가 · 전결 한계표)

전결이 무엇이고, 왜 규정이 필요한가

전결은 "남은 결재선을 없애는 일"입니다

결재 문서를 받은 사람에게는 단추가 셋 있습니다.

단추 하는 일
승인 내 차례를 끝내고 다음 결재자에게 넘깁니다
반려 문서를 그 자리에서 되돌려보냅니다
전결 남은 결재 단계를 전부 건너뛰고 문서를 그 자리에서 확정합니다

전결(專決)은 "이 건은 내 선에서 끝냅니다" 라는 뜻입니다. 팀장이 전결하면 그 위의 부서장·본부장·대표이사 칸은 결재를 하지 않은 채로 문서가 완료됩니다.

그래서 아무나 누르면 결재선이 장식이 됩니다

전결은 편의 기능이 아니라 권한입니다. 100만 원짜리 지출결의서를 팀 막내가 전결하면, 그 회사는 팀 막내가 100만 원을 쓸 수 있는 회사가 됩니다 — 결재선에 부서장과 대표이사가 적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재선은 "이렇게 올라가면 좋겠다" 는 희망이 되고, 실제 통제는 사라집니다.

★ 꼭 알아 둘 것

2026-09-23 이전에는 조건이 없었습니다. 지금 결재 차례인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전결] 단추가 보였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기능은 그 단추에 조건을 거는 것입니다.

현실의 회사는 이것을 "규정"으로 정해 둡니다

법적으로 회사의 최종 결재권은 대표이사에게 있습니다. 그걸 전부 대표이사에게 올리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으니, 대표이사(또는 이사회)가 사규로 미리 위임해 둡니다. 그 사규의 이름이 보통 「위임전결규정」이나 「직무권한규정」이고, 그 안에 전결 한계표가 붙습니다.

문서 금액 전결권자
지출결의서 100만 원 미만 팀장
지출결의서 1,000만 원 미만 부서장
지출결의서 1억 원 미만 본부장
지출결의서 1억 원 이상 대표이사
휴가신청서 3일 이하 팀장
휴가신청서 3일 초과 부서장

이 탭이 하는 일은 회사의 그 표를 그대로 옮겨 적는 것입니다. 옮겨 적고 나면 그 표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전결] 단추가 나옵니다.

⚖️ 법으로 정해진 것

전결 한도는 "누가 얼마까지 회사를 구속할 수 있는가" 라서, 내부회계관리제도· ISO 9001 같은 심사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규정이 시스템에 들어가 있고 그대로 동작한다는 것은 그 자리에서 보여 주기 좋은 근거가 됩니다. (일반적인 기준을 적은 것이고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 관리자 메뉴 시작하기의 표시 약속을 참고하세요.)


켜기 전에 알아 둘 것

기본은 꺼져 있습니다

이 기능은 회사가 켜야 동작합니다. 켜지 않은 동안에는 지금까지와 똑같이 — 결재 차례인 사람 누구나 전결할 수 있습니다.

기본을 꺼짐으로 둔 이유가 있습니다. 켜는 순간 표에 적히지 않은 전결은 전부 막히는데, 막 켠 시점에는 표가 비어 있습니다. 그대로 켜 두면 아무도 전결할 수 없게 됩니다.

⚠️ 주의

규정을 먼저 적고, 그다음에 켜세요. 순서를 바꾸면 그사이에 결재하는 사람들이 [전결]을 못 찾습니다. 규정이 0건인 채로 켜 두면 화면이 빨간 경고를 띄웁니다.

켜도 승인·반려는 그대로입니다

규정이 막는 것은 전결 하나입니다. 전결권이 없는 사람도 승인은 그대로 할 수 있고, 승인하면 다음 결재자에게 넘어갑니다 — 즉 규정을 켠다고 결재가 멈추지 않습니다. "내 선에서 끝내는 것" 만 규정을 따르게 됩니다.


규정 한 줄 적기

규정 한 줄은 세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어떤 문서를]  ×  [얼마까지]  ×  [누가]

어떤 문서를 — 결재 종류

기안할 때 고르는 그 결재 종류입니다(지출결의서·휴가신청서 …).

비워 두면 모든 종류에 적용됩니다. 사규의 전결표에 있는 "공통" 조항과 같은 자리이고, 화면의 표에서도 맨 위에 모아 보여 줍니다.

얼마까지 — 금액 구간

하한(이상)과 상한(이하)을 적습니다. 둘 다 포함입니다.

적은 값
하한·상한 둘 다 비움 금액과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 휴가처럼 금액 칸이 없는 문서도 포함합니다
상한만 1000000 100만 원 이하인 문서
하한만 1000000 100만 원 이상인 문서
0 ~ 1000000 0원부터 100만 원까지
★ 꼭 알아 둘 것

한쪽이라도 적으면 "금액이 있는 문서"에만 적용됩니다. 휴가신청서처럼 금액이 없는 문서는 금액을 0원으로 보지 않고 해당 없음으로 둡니다. 모르는 값을 0으로 바꿔 버리면 "0원이니까 100만 원 이하" 가 되어 조용히 틀린 전결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금액이 없는 문서에 규정을 걸려면 금액 구간을 비워 두세요.

누가 — 전결권자

전결권자는 사람이 아니라 자리로 고릅니다.

고를 수 있는 것 언제 씁니다
직책 "팀장이 100만 원까지" — 전결표에서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직급 "부장 이상" 처럼 직급으로 정해 둔 회사
부서 그 부서에 속한 사람 누구나(★아래 주의)
전 직원 종류·금액으로만 제한하고 사람은 안 가릴 때
기안자의 부서장 "각자 자기 부서장이 전결" — 부서마다 규정을 따로 적지 않아도 됩니다
계산되는 자리 — 부서 "재무팀장이 전결" 처럼 지정한 부서의 장
계산되는 자리 — 직급 "기안자와 같은 부서의 부장"
★ 꼭 알아 둘 것

개인(사람 이름)은 고를 수 없습니다. 규정은 자리에 붙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 부장에게 전결권"이라고 적어 두면 그분이 부서를 옮기거나 퇴사하는 순간 규정이 가리키는 곳이 사라지는데, 아무도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직책으로 적어 두면 사람이 바뀌어도 규정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 "부서"와 "계산되는 자리 — 부서"는 다릅니다. 앞엣것은 그 부서 누구나이고, 뒤엣것은 그 부서의 장만 입니다. 자금 결재에 앞엣것을 쓰면 재무팀 막내가 전결할 수 있게 됩니다.

💡 여러 부서에 걸쳐 있는 직원도 문제없습니다. 이 시스템에서 부서·직급·직책은 속한 모든 것이 동시에 적용되므로, 어느 하나라도 규정에 맞으면 전결할 수 있습니다.

사규 근거

위임전결규정 제5조 제2항 처럼 어느 조항에서 나온 규정인지를 적어 두는 칸입니다. 동작에는 영향이 없지만, 감사에서 "이 전결은 무슨 근거로 했습니까" 라고 물을 때 답할 자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다릅니다.


규정 여러 줄이 겹치면

하나라도 맞으면 전결할 수 있습니다(합집합). 우선순위를 두지 않았습니다.

사규의 전결표가 원래 그렇게 읽히기 때문입니다 —

지출결의서 · 100만원 이하 · 팀장
지출결의서 · 1000만원 이하 · 부서장

이 두 줄을 사람이 읽으면 "50만 원짜리는 팀장도 되고 부서장도 된다" 로 읽습니다. 여기에 우선순위를 넣으면 같은 표가 읽는 사람과 다르게 동작하게 됩니다.

★ 꼭 알아 둘 것

그래서 규정을 좁게 적을수록 통제가 세집니다. 넓은 줄 하나가 있으면 좁은 줄을 아무리 많이 적어도 넓은 쪽이 이깁니다(정확히는, 넓은 쪽 때문에 이미 전결이 됩니다). "전 직원 · 모든 종류 · 금액 무관" 한 줄을 적어 두면 규정을 켜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규정이 바뀌었을 때

사규가 개정되면 지우지 말고 [사용함]을 끄세요.

지워 버리면 "작년에 부장님이 800만 원을 전결한 근거가 무엇이었나" 에 답할 수 없습니다. 꺼 두면 판정에서는 빠지면서 기록은 남습니다.

📌 메모

이미 전결된 문서는 규정을 바꿔도 그대로입니다. 결재는 그 시점의 사실이라 사후에 다시 판정하지 않습니다.


적용 예 — 이렇게 적습니다

예 1. 가장 흔한 형태

(모든 종류) · 금액 무관         · 기안자의 부서장     · 위임전결규정 제5조 제1항
지출결의서   · ~ 1,000,000원     · 직책: 팀장          · 위임전결규정 제5조 제2항
지출결의서   · ~ 10,000,000원    · 직책: 부서장        · 위임전결규정 제5조 제2항

부서장은 자기 부서 문서를 금액과 상관없이 전결할 수 있고, 지출결의서는 금액에 따라 팀장·부서장이 나눠 맡습니다. 1,000만 원을 넘는 지출은 아무도 전결할 수 없어 결재선 끝까지 올라갑니다.

예 2. 자금 결재만 재무팀장이

지출결의서 · ~ 500,000원 · 계산되는 자리 — 부서: 재무팀 · 전결규정 제7조

재무팀 누구나가 아니라 재무팀의 장만 전결합니다.

예 3. 휴가만 열어 두기

휴가신청서 · 금액 무관 · 기안자의 부서장 · 취업규칙 제22조

휴가는 금액이 없는 문서라 금액 구간을 비워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직원에게는 어떻게 보이나

규정을 켜면, 전결권이 없는 결재자의 화면에서 [전결] 단추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한 줄이 나옵니다.

이 문서의 전결권자가 아니어서 [전결]은 할 수 없습니다. 승인하면 다음 결재자에게 넘어갑니다.

왜 안내를 띄우는가 — 어제까지 있던 단추가 오늘 사라지면 사람들은 그것을 고장으로 읽습니다. 규정을 적용 중일 때만 이 문장이 나옵니다.

단추를 감추는 것은 누를 수 없는 것을 보여 주지 않기 위해서이고, 실제로 막는 것은 서버입니다 — 화면을 거치지 않고 요청을 보내도 "전결 권한이 없습니다" 로 거부됩니다.


자주 겪는 문제

증상 원인과 해결
규정을 켰더니 아무도 전결을 못 한다 규정이 0건입니다. 화면 위의 빨간 경고가 그 상태를 알려 줍니다 — 규정을 적거나 적용을 끄세요
규정을 적었는데 여전히 전결이 안 된다 ① 그 사람이 정말 그 직책·직급·부서에 배정돼 있는지 ② 문서의 결재 종류가 규정의 종류와 같은지 ③ 문서 금액이 구간 안인지를 순서대로 보세요
휴가신청서에 규정이 안 걸린다 금액 구간을 적으셨을 겁니다. 금액이 없는 문서는 금액 구간이 비어 있는 규정에만 걸립니다
규정을 켰는데 누구나 전결한다 "전 직원 · 모든 종류 · 금액 무관" 처럼 넓은 줄이 하나 있습니다. 규칙은 합집합이라 넓은 줄이 다른 줄을 덮습니다
전결권자로 사람 이름을 못 고르겠다 일부러 막아 두었습니다. 규정은 자리에 붙습니다 — 그 사람의 직책으로 고르세요
부서장이 자기 문서를 전결하지 못한다 "기안자의 부서장" 자리는 기안자 본인을 뺍니다(자기 문서를 자기가 결재하면 절차가 뜻을 잃으므로). 상위 부서장이 그 자리에 섭니다
이미 전결된 문서를 되돌리고 싶다 되돌릴 수 없습니다. 결재 이력은 사후에 바꾸지 않습니다
적용을 껐는데도 전결이 안 된다 규정과 무관한 문제입니다 — 애초에 지금 결재 차례가 아니거나, 문서가 진행 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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